일단 공항에서 내려서..

짐부터 찾고!!
차량 렌탈 예약한 것을 찾았다..

아.. 독일은 영어가 잘 통해서 좋아..
인터넷 상에서 예약 할때는 벤츠 C클래스급이라고 해서 진짜 벤츠 C클래스 급일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Volvo S80이였나?

이것이 S80
차량은 웨건(wagon)형식 이였는데. 뒤로 좀 길다.. 옆으로도 넓고..

하지만 네비를 키는것 조차 몰라서-_- 거기다 처음에는 모두 독일어였다!!! 뭐 안내원 아저씨가 친절히 영어로 바꿔주고. 사용법도 잘 알려주더라...

열심히 듣고 게신 우리 보로 이사님
이렇게 해서 일단 공항에서 출발!!!
가는길에 엄청 익숙한 것도 봤다는...

어디서 많이 본건데...
그리고 호텔에 도착!!

호텔 전경..
![]() 안에 있는건 우라팡... | ![]() 올라가면 이렇게 보인다.. 문은 당겨서 여는 문이다.. |
일단 우리 디지털 노매드들은.. 무선랜이 되는것 보고...

된다!! 인터넷이!!! 근데 엄청 느리네-_-;
그리곤 시간을 보니 벌써 꽤 늦은 시간.. 일단 독일 하면 뭐? 맥주부터!!!
![]() | ![]() | ![]() |
아마 요건 우라팡이 마시면서 찍었던거 같은데;; 여튼!! 첫날은 가볍게(?) 요것만 마시고.. 잠이나 자러~
참고로 저건 프랑크 프루트쪽 맥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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