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장님에게 문자가 도착했다.. 비행기가 조금 늦어진다.. 길 막힌다고.. (사실 일본에서 한국 와서 Transfer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비행기가 늦어져서...)
여튼...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으로 출발... 공항 버스를 탈려고 했으나.. 사람이 많아서 전철로 바꿔 타기로 했다..

사진 찍다보니.. 메모리가 꽉 찼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트북을 꺼내서 백업 하고있는데...
회사에서 전화가 와주신다.. 서버 죽었다고-_-; 그래서 전화로 열심히 알려주면서 백업하고.. 지하철에서 뭐하는 짓인지-_-;;

우리가 타고 갈 비행기..
여튼!! 공항에서 우라팡이랑 이사님이랑 만나서.. 사모님(?)와 그 따님 이사님 처형 그리고 이사님 조카분이랑 함께 베니건스를 먹게 되었다--;;
공항 티케팅 하고.. 들어가서 면세점 돌아보면서 이것 저것 사고... S모 통신사 부스가서 어머니에게 영상 통화 한번 날려주고~ 비행기를 탑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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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인천공항의 라운지는 매우!! 좋은듯...
내가 들어가진 않았지만 사진만 봐도.. 다음엔 꼭 가보고 싶
다능...
이륙 전.. 놀 준비(?) 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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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잠도 잘 준비....

가는 동안 우라팡이 열심히 찍던 사진들..
도착은 다음날 했으니.. 독일에서 부터는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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