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생각만..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마음은 곱게 써야 하는데..
하지만 어쩔수 없는 내 바램.. ㅋㅋㅋ
댓글 2개:
아퀴
2008년 12월 11일 AM 10:21
전 장대비가 쳐내려도 좋으니
회사 안가게만... -ㅅ-;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마나풀
2008년 12월 12일 AM 1:02
@아퀴 - 2008/12/11 10:21
ㅋㅋㅋ
내도 회사 가고싶진 않다 ㅠㅠ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전 장대비가 쳐내려도 좋으니
답글삭제회사 안가게만... -ㅅ-;
@아퀴 - 2008/12/11 10:21
답글삭제ㅋㅋㅋ
내도 회사 가고싶진 않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