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2일 토요일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투표날 보려고 했던거 퇴짜 맞고-_-
토욜날 본 영화..

잔잔한 감동과... 깜찍한 딸의 연기가 보기 즐거웠고...
왜인지 모를 감정이 마구 이입 되고..

중간에 적절한 유머도 섞어주기도 하고..

워킹타이틀 작품 답게.. 스토리도 탄탄하고..

한마디로 "아주 즐거운 로맨스" 물.. 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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