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9일 수요일

손금/운세는 믿지 않지만..

손금이나 운세는 잘 믿지 않지만..

가끔 정말 믿고 싶은 운세들도 있다.

손금도 마찬가지다.

벌써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난다..

서울대역 근처 술집에서 윤석이랑 누구랑 누구랑 뭐.. 몇명이서 봤는데.. 그때 윤석이가 손금을 공부중이라 하면서 손금을 봐줬는데...

나에게 인생에서 2가지 진로가 생길 것이라 했다.

내가 생각하는건데.. 당연하지만 하나는 지금 하고있는 게임 제작... 이고.. 또하나는 이미 지나갔는지 앞으로 올 것인지... 잘 모르겠다.. 다른 하나의 직업 기회가 온것도 같은데.. 그것을 잡아야 할지.. 어느것이 내 길인지.. 점점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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