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2일 화요일

감기/어지러움

한.. 10일 정도 전부터.. 머리를 심하게 기울이거나.. 갑자기 머리를 획 돌리면.. 어지러움증이 계속 생기고 있다..
주치의.. 는 없지만-_-;; 항상 가는 병원 원장님 말씀에 의하면 평행고리관?에 약간 이상이 생겨서 그렇다고 한다..

또.. 저번주 금욜정도부터.. 계속 목이 아프더니.. 이것이 감기로 발전을 하더라..

쳇-_-

여름이 다가오는데 감기라니 -_-;;

2008년 4월 16일 수요일

objective c programming 1 - synthesize/dynamic

after declaring a variable within the interface
ex.
@interface MyClass: NSObject
{
    NSString *value;
}
@end

using a synthesize keyword within the implementation would provide a getter,setter for a simple "="

ex.
@implementation MyClass
@synthesize value;
@end

doing this you could set/get the value  like this
value = @"Hi";
or
NSString *sTmp = value;

also you can use the dynamic keyword to manually create a setter and getter
but in this case it would look like a conventional method

2008년 4월 15일 화요일

블랙데이, 예비군

4.14..
블렉데이
그리고 예비군 있는 날..
블렉데이는.. 짜장면 먹기 싫어서 스스로 최면 걸고 스킵-_-;;

예비군은.. 걍 동네서 돌아다니는것이라 힘든것도 없고-_-

머 .. 걍 요즘같은 지루한 하루하루중 좀 눈에 띈 하루였다고 할까?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영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투표날 보려고 했던거 퇴짜 맞고-_-
토욜날 본 영화..

잔잔한 감동과... 깜찍한 딸의 연기가 보기 즐거웠고...
왜인지 모를 감정이 마구 이입 되고..

중간에 적절한 유머도 섞어주기도 하고..

워킹타이틀 작품 답게.. 스토리도 탄탄하고..

한마디로 "아주 즐거운 로맨스" 물.. 이라고나 할까?

2008년 4월 9일 수요일

투표하고 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참 뽑을 사람도 없고..

하기 싫었는데..

투표확인증이란 것을 준다기에.. 궁금해서 선거 했다는-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금/운세는 믿지 않지만..

손금이나 운세는 잘 믿지 않지만..

가끔 정말 믿고 싶은 운세들도 있다.

손금도 마찬가지다.

벌써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난다..

서울대역 근처 술집에서 윤석이랑 누구랑 누구랑 뭐.. 몇명이서 봤는데.. 그때 윤석이가 손금을 공부중이라 하면서 손금을 봐줬는데...

나에게 인생에서 2가지 진로가 생길 것이라 했다.

내가 생각하는건데.. 당연하지만 하나는 지금 하고있는 게임 제작... 이고.. 또하나는 이미 지나갔는지 앞으로 올 것인지... 잘 모르겠다.. 다른 하나의 직업 기회가 온것도 같은데.. 그것을 잡아야 할지.. 어느것이 내 길인지.. 점점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