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5일 월요일
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시험기간의 미친짓...
오랫만에 여기저기 이 일촌 저 일촌 돌아 다녔어!
근데.... 10곳중 4곳은 방명록이 없었어...
그리고 있는 곳중에서 4곳은 방명록을 "비밀이야 만 이용해주세요" 로 바꿨어...
이건 뭐하는 짓일까?
한참 생각을 했어..
비공개/무방명록을 하면.. 싸이는 과연 무슨 의미일까?
뭐 나처럼 방명록 열어놔도 1주일에 한번 달릴까 말까 하는 방명록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_-;;; 그래도 안부를 묻고 싶으면 방명록.. 같은거에 써야 하지 않을까?-_-
물론 전화나 문자 같은걸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 말야~
어.쩃.든.
이 글의 결론은....
공부해야 하는데-_- 놀아버렸다.. 라는거~
2006년 12월 17일 일요일
R U Scared?
근데.. 예전 같았으면 아무렇지 않았을건데..(-_-;;; ) 갑자기 겁이 나는거..
내년 이맘때.. 일(또는 공부..) 하고 있지 않고 놀고 있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덜컹 들어버린거..
그냥 희안하게 학교를 다니다보니 여기저기서 "취업 못했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하지만 이것도 예전엔 "뭐 나야 회사 다닌 경력이 있으니.."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버렸는데.. 이상하게 그렇게 안된다.. 주위에 S사 L사 H은행 외국계은행 외국계 대기업 이런곳을 가는 사람이 많아지니 나에게 더욱 많은 욕심이 생기는듯...
아마도 조그만한 모바일 회사에서 썩고 싶지 않은 이런...욕심이랄까?
나도 안다고..
저런 욕심때문에 청년실업은 높은데 중소기업들은 일할 사람이 없다는거정도는..
뭐랄까.. 대학와서 배운것이 그다지 없다고나 할까..
그냥 대학은...
대학원을 가기 위한 필수 코스.. 정도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사실 대학 4년 다니는 것보단 회사에서 1년 일하는 것이 훠~~얼씬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 해
이상.. 줄줄이 잡담..
2006년 12월 14일 목요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북미 클라이언트로 하기..(채팅까지..)
저같은 경우는 파일플래닛에서 trial 버전 올라온 것을 받았습니다.
그런후 설치를 합니다.. 이때 한글판이 설치 되어 있으면 설치가 안됩니다..-_-;;
설치후 실행해서 북미 패치를 모두 받습니다...
패치가 더 안될때까지 계속 반복합니다.
패치가 끝나면 와우 설치 된 폴더에 가서 realmlist.wtf를 찾아서 메모장에 열어줍니다..
realmlist us.어쩌구저쩌구 이렇게 써있는 것을
us 부분을 kr로 바꿔줍니다..
그러면 일단 한국 서버에 접속합니다.
그러면 일단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그래도 있습니다.. 무엇인고 하면 한글을 읽을수도 쓸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좋아하는 폰트를 2개를 선택합니다..
그런후 와우 설치 폴더 밑에 data폴더 밑에 enUS 폴더 밑에 Fonts라는 폴더를 생성 해줍니다.
자.. 이제 선택한 폰트를 이 폴더에 복사해서 각각 ARIALN.TTF 와 FRIZQT__.TTF 로 변환 시켜줍니다.. 그러면 이제 와우에서 한글 채팅이 가능해집니다..
이상 입니다.
2006년 12월 12일 화요일
IE 7설치기..
어떤 삽질을 할까 하다가...
IE7을 설치해보기로 했다..
다운 받아서 설치...
일단 영문판이다..(한국판 안나왔다고 한다..)
근데..
인터넷이 안되는것이다..
문제해결 클릭했더니.. 인터넷은 정상적으로 된덴다...
불여우를 불러서 일을 시켜봤다..
잘한다..
IE7는... 결국 진짜 삽질로 끝나고 내 컴터에서 사라졌다...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2006년 12월 7일 목요일
Love Addict
I haven't been going out with any ladies since 04.10 so it's been something like 2 years.
I always thought that I am starting to get over the "love love" things but guess I never could. Well I seemed just fine.
It was all good until for some reason that i do not know i started feeling lonely. And then the weather suddenly became colder.
Now I guess i really want to fall in love again.
Maybe it is just the weather.
2006년 11월 10일 금요일
G star 갔다 와서..
쥐스타를 방문하려 일찍 (나름..) 9시에 깼다 -_-;;;
으허으허..
아무튼..
G star 가서.. 참 여러가지 게임을 볼줄 알았지만... 기대와 달리.. 거대 부스만 몇개 있고..
비교적 초라해 보였다는 것이다..
그중 눈길을 끈것은 헬게이트!! 사실 해보기 전까지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막상 해보니.. 꽤 잼있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다 --;;; 현재 온라인 게임으로는 기대 1순위..
그 외에는 딱히 이렇다 할만한 게임은 없었다..
볼거리는... 역시 아가씨들 *-_-*
여러가지 기념품 얻어오고.. ㅋㅋㅋ
한가지 아쉬운것은...
사진을 못찍었다는 ㅠㅠ
2006년 11월 6일 월요일
요즘 가끔 하는 게임...
음.. 뭐 딱히 잼있다~ 라기보단..
레이싱 게임 마땅히 할것이 없고..
라이트? 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다..
적당한 아케이드성이 딱 내스타일...
2006년 10월 26일 목요일
아침에..
눈에 들어오는 나무 가지가 흔들리길래 봤더니 비둘기가 나무가지에 앉아 있다가 바로 밑에 나무 가지로 이동 하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나무가지들을 껑충껑충 뛰어서 옮겨 다니는 비둘기도 이상했지만
나무에 앉아있는 비둘기가 왜그리 어색하게 느껴졌는지 모르겠다..
2006년 10월 18일 수요일
가을탄다
그냥 요즘 가을타는 것 같다.
어제는 괜히 담배가 땡겼다. 집에 가는데 괜히 입이 허전..
어이 없다. 끊은지 2년 되가는데...
외로움도 찾아오고...
그냥 그저 그렇다...
기분 별론데...
기분 별론데...
기분 별론데...
2006년 10월 4일 수요일
2006년 추석 tv편성표

작업의 정석 너는 내 운명
목욜
투모로우 가문의 영광 2(
금욜
싸움의 메달리온
토
광식이동생광태
일욜
슈랙 2 동막골, 금자씨..
편성표 보고 느낀점..
KBS는 돈이 없다 -_-;;
2006년 9월 23일 토요일
Emotional Confusion
The emotions i am getting at the moment are the emotions I hate...
적당히.. 적당히.. 조절하면서.. 하고싶은데...
But that never seems to work.
조금은 오버하게 느껴질때도 있고..
Sometimes its not that much..
어쩌면 좋지?
I hate confusion..
2006년 9월 20일 수요일
어제 노트북 왔다..
듀얼코어에서 데몬툴즈 설치하기(알콜도 마찬가지..)
1. 바이오스에서 싱글코어로 변경후에 안전모드로 부팅한다.
2. 설치 시작해서 드라이버?(stpd.sys?) 설치가 되도록 한다.
3. 재부팅후 데몬툴즈 설치한다.
내장 웹캠 발열
1. 장치관리자에서 웹캠 마이크를 비활성화 시킨다
또는
1. 장치 관리자에서 웹캠 자체를 비활성화 시킨다.
2006년 9월 13일 수요일
잊을 수 없는 기억들..
초등학교때 호주 노태우 전 대통령 방문 당시 꽃돌이 했을때...
TO. BE. CONTINUED
2006년 7월 9일 일요일
파이어 폭스에 빠지다..
그래도 IE에서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던것도 작동한다 -_-;;
IE와 함께 사용해야할듯 ㅋㅋ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덥다..
날씨도 덥고
방학도 했고...
아...
많이 더워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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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블로그에 로그인했더니 아뒤와 비번을 까먹었다는--;;;
2006년 5월 27일 토요일
2006년 5월 20일 토요일
2006년 5월 19일 금요일
수준낮은 대한민국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지낼수록 수준이 낮다는 것이 느껴진다.
또 모른다 이것은 각 지역별 차이일지도..
하지만 해외생활을 오래한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가끔 있다.
사람들의 인식속에 "내가 안해도 다른사람이 하겠지" 또는 "남이 잘하면 되.." 이런 생각밖에 없는것 같다.
내가 봤을때는 분명 잘못은 자신이 해놓고 왜 남탓을 하는 것인지...
어째서 시키지 않은 일만하고 시킨일은 안하는 것인지...
몇일 전 일이였다..
아파트 입구에서 경비실쪽으로 차안에서 고개만 내놓고 소리치는 어떤 사람을 봤다.
그 차안의 사람은 경비보는 분에게 차단기를 올려달라는 것이다..
우리아파트는 지은지 3년정도?된 거의 최신 아파트다. 차단기 옆에 경비실 호출 버튼은 분명히 있다. 손 내밀기 귀찮아서 고개 내밀고 소리소리 질러서 문을 열개한다?
조금 어이없지 않은가?
뭐 이런일 말고도 대한민국의 수준 낮음을 표현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어이없음이다.. OECD가입했다고 선진국인가? 경제가 발전했다고 선진국인가? 1인당 GP가 존낸 높아서 선진국인가? 잘 생각해봐라.
대한민국은 사람들의 사고가 바뀌지 않는한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다.
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일 뿐이다.
몇일 있으면 선거다.. 그날 투표를 할지 안할지 아직 결정을 하지는 못했다..
어짜피 하더라도 구개의원나리들은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려고 하고 막상 일이나 그런것은 밑에 쫄"개"들이 다 하니까 말이다. 결과적으로 누가 구"개"의원이 되도 상관하지는 않겠다. 다만 투표하면 어드벤티지를 준다는 뉴스를 들었으니 그냥 대충 뽑아서 선거할생각이다.
2006년 5월 18일 목요일
2006년 5월 11일 목요일
2006년 5월 7일 일요일
나의 수호천사는...
가브리엘 (예지의 천사)
▶ 성경에서는 마리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려주러 내려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 천사입니다. 마법의 전통에서는 물과 달을 다스리는 천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슬람교에서는 지브릴이라고도 합니다.
◎ 성격
성모마리아와 관련된 천사에게 수호받는 당신은 매우 자상한 사람. 자기일보다 우선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 먼저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손을 내밀어 주고 길에 버려진 고양이가 있으면 집으로 데려가서 보살려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순수한 면이 약점일 수도 있습니다. 사소한 일로 상처를 입거나 자기를 지키려고 히스테리컬해지기도 합니다. 평온한 마음이 중요합니다.
◎ 사랑
예민한 감수성을 지닌 당신은 대단한 로맨티스트. 애인과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떨려서 말도 걸수 없습니다. 첫사랑도 아닌데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수줍어하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 때묻지 않은 연정을 변함없이 지니고 있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헌신적이고 자상하고 부지런한! 당신에게는 좇아다니는 이성도 분명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다리고만 있으면 사랑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앞에 나서는 용기를 지니는 것이 중요.
◎ 운명
당신의 풍부한 정서와 감수성이 일생동안 커다란 보물이 됩니다. 가정을 이루게 되면 가족을 잘 보살피게 될것입니다. 또 반에서도 당신의 세심한 배려가 분위기를 부드럽게 합니다. 직업은 카운셀러, 유치원 선생님, 요리 연구가 등을 권하고 싶군요.
◎ 소지품
은제품이나 유리제품, 투명한 물건은 모두 당신의 자상한 마음을 비추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능한 섬세한 디자인을 고르세요.
◎ 심볼
숫자2, 색은 은색과 투명한 블루, 또 진한 남색, 보석은 수정, 진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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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어디서 뭐하니?
2006년 5월 4일 목요일
2006년 5월 2일 화요일
2006년 4월 30일 일요일
2006년 4월 29일 토요일
2006년 4월 28일 금요일
2006년 4월 26일 수요일
[영화] Crash

크래쉬..
아카데미 작품상 각본상 편집상 받아서 잼있을것 같아서 봤다.
뭐.. 재미도 있었지만.. 영화가 지나면서 줄려고 하는 메세지가 매우 뚜렷했던것 같다.
인종차별에 관한 내용이였는데 매우 인상 깊은 영화였다.
2006년 4월 24일 월요일
오늘 학교 가면서..
황사때문에 돌아다니기 귀찮아서-_-
아무튼...
열심히 집중해서 안전운행(응?) 하고 가고있는데..
옆에 "독극물" 이라는 문구를 달고 지나가는 트레일러를 봤다...
아 그러려니 했는데..
그 밑에 표시에..
"음식첨가제"
......
우리가 먹는 음식은?
2006년 4월 23일 일요일
2006년 4월 22일 토요일
아.. 놔-_-
냥꾼의 궁극무기?로 여겨지면서 국민 무기가 되가는 로크/라크 델라라는 지팡이/활 을 받는 퀘가 있다.
퀘스트 내용은 대략 3시간마다 각 지역에서 생성되는 악마 총 4마리를 잡는것인데 어렵다-_-
악마 자체는 걍 그렇지만
시간이 3시간인지라 참 때려맞히기 힘들다-_-
근데
오늘 딱!! 악마가 등장해줬다..
싸울려고 딱 시작하는데
어떤 개념없는 호드 언데드 법사가 띡 나타나서 악마를 쳐주었다...
참고로 그 악마 전투중일때 다른사람이 치면... 쥐쥐다-_- 걍 그대로 빠이빠이 악마 사라진다... 그리고 다시 3시간 OTL
짜증나고-_- 정말이지 그 호드.. 얼라였으면 차라리 이해하지만.. 분명 치지 말라고 했건만-_-
배터리... 언데드 법사.. 넌 차단이야!!
2006년 4월 21일 금요일
2006년 4월 20일 목요일
2006년 4월 19일 수요일
플러그인들과 그 사용법..
<##_AddLightbox2Script_##>
< 요거 대신 [ 요걸로... > 요거대신 ] 요걸로..
삽입 해주면 된다
---------------------요건 일단 리사이즈 문제로 사용 보류..-_------------------------
lightbox
그냥 사용하면 된다..?
preloading
body 시작에서
<##_S_Preloading_##>
body 끝나기 직전에
<##_E_Preloading_##>
dday
스킨 파일에서 <div class="bloginfo"> 아래에[##_DdayOnDescription_##] 태그를 넣는다.
[##_[DDAY]현재 병특 중...:::20070601[/DDAY]_##] 로 날짜를 지정한다.
GuestIcon
원하는 위치에 <##_today_guest_##>를 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