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7일 수요일

생일 추카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생일 추카해준...

일단 어머니와 동생...

우리 저스트나인 식구들...

반씨, 조니, 아퀴, 현우

명진이, 윤아, 석일이, 그리고 등등 지금은 생각 나지 않는 워쳐들..

그리고 잘 알지 못하는 Giovanni Narducci, Dee Venancio, Anett Nagy-Biblia,

엄청 오랫만에 연락(?)한 Mo..

그리고 Marc Muhlberger :)

그리고 기타 사이트/음식 업체/판매 업체.. 등등

모두 감사합니다.

Thank you all for gratzing my B-Day :) Luv y'all

edit :
thank you 수현, 웅 ㅋㅋㅋ 너네 축하를 너무 늦게 봤다 ㅎㅎ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공부의 신"을 보며..

아..

어제(2/15)일짜 공신을 보면..

풀입이..(고아성)이 "공부 못하는게 이렇게 큰 죄인지 몰랐어요" 라고 말할때..

대한민국 현실이 안타까웠을 뿐이다..

물론 공부 잘하는게 좋지만... 그렇다고 공부 못하는게 "죄" 처럼 느껴지면 안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정도?

여튼..

공신을 보면 볼수록.. 현재 "초중고"등 학생들은 불쌍하다는 생각 정도밖에 안든다..

2010년 2월 10일 수요일

주위에 결혼하는 사람들을 보며...

주위에 결혼 하는 사람이나..
앞으로 결혼 할 약속이 다 된 사람들을 보면..

정말 저 사람들은 상대를 보고 "아! 이사람이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 했을까? 라는 생각이 요즘 문득 든다..

뭐 아직 주위에 이혼한 사람들도 없고.. 남의 부부들이 싸웠는지 물어볼수도 없지만..

뭐 여튼.. 후회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것이겠지?

뭐 여튼..

걍 주위에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잡글 ..

모두모두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