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생각만..
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G-Star 2008 보고서...
음.. 일단 어딜 가도 "국제 게임 전시회" 라고 하지만...
모두 국내 게임뿐이고...
그 규모도.. 매해 거듭날수록 줄어들고 있다..
난 여기서 대한민국 게임계의 미래를 본다..
조금은 암울한 게임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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