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생각만..
2008년 9월 1일 월요일
9월을 시작하며..
학생때 같았으면 9월을 시작하면서.. 아 이번학기 또 잘 버텨야지.. 라고 생각 했지만..
직장인인 지금은.. 그냥 또 한달의 시작일 뿐이다.
거의 3년간의 솔로 생활을 청산해야만 하는 그런 한달이라는 느낌... 은 지난 3년동안 계속 느껴왔다-_-;
뭐 어느덧 솔로로 지내는 것도 익숙 해졌지만..
여튼... 이제 가을 오면 또 가을도 탈텐데 말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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