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일 금요일

오늘 일어난 일들..

약 1주일 만에 들은 반가운 목소리!!

번호보고 스팸인줄 알았는데 .. 스팸 전화도 받아주는 버릇이 이럴때 좋게 작용 할줄이야~^^;

나름 건강한 목소리를 들어서 매우 기뻤다는~ 먼곳에서 꼬박 이 오라버니를 챙겨주시는 센스~*

퇴근후 간만에 보는 한터인들 현우, 승원 그리고 정화 세상 살아온 이야기 들으며 늦게까지 맥주한잔~

여러모로 기분 좋은 목요일~~

댓글 2개:

  1. 음. 다행이다. 기분 좋은 목요일이었으니까~*

    기분 좋은 토욜도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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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진 - 2008/08/02 05:33
    ㅋㅋ 뭐.. 나름 괜찮은 토욜이였었어 그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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