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0일 수요일

[영화] 다크나이트

뭐..

여기 오는 사람들 왠만큼 봤을꺼구...

스포일러 써도 상관은 없겠지만.. 그런건 나중에-_-;

내용.. 당연하겠지만 배트맨이 나와서 다 이겨버리는 거...

별점을 주자면.. 10점 만점에서.. 7점정도?

사람들이 너무 잼있다고들 하니.. 기대감이 상승한데다.. 아침 일찍 봐서-_-;;

조커는.. 정말 짱인듯-_-;;

again..

일단 근황..

열심히 올림픽 보면서..
중국 애들에게 피식 한번 웃어주고..
대한민국 응원중...

열심히 뉴스 보면서..
높은자리에 앉아있는 그걸 보면서 피식 한번 웃어주고..
국민들 응원중...

자전거 사야하는데.. 생각하면서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
비도 오고... 날씨도 덥고..(요즘은 시원하지만 말야..)

리치킹은.. 잠시 하다가 어짜피 11월달에 오베 할꺼라는 소식 듣고.. 접고 있는 중..
와우도.. 잠시 렉사르로 갔다가 다시 굴단으로 컴백할까 생각중..

이상한 꿈의 연속..
몇일전에는 이상한 호러 틱한 꿈을 꿔주시더니
어제는 꽤 오래동안 못본 얼굴이 나옴(역시 예상대로?연락 옴 ㅋㅋ)

뭐.. 여러가지 이유로.. 요즘은 꿈꾸는게 즐겁다는...


2008년 8월 13일 수요일

전화해줘서..

전화해줘서 고마워
어찌 지내는지 궁금 했었거든^^:;

2008년 8월 1일 금요일

오늘 일어난 일들..

약 1주일 만에 들은 반가운 목소리!!

번호보고 스팸인줄 알았는데 .. 스팸 전화도 받아주는 버릇이 이럴때 좋게 작용 할줄이야~^^;

나름 건강한 목소리를 들어서 매우 기뻤다는~ 먼곳에서 꼬박 이 오라버니를 챙겨주시는 센스~*

퇴근후 간만에 보는 한터인들 현우, 승원 그리고 정화 세상 살아온 이야기 들으며 늦게까지 맥주한잔~

여러모로 기분 좋은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