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생각만..
2008년 1월 7일 월요일
또 다시 이사..
이번으로 몇번째 이사인지 잘 모르겠다..
가장 최근에 테터 쓰다가.. zbxe로 갔다가.. 다시 테터로 돌아왔다..
그 이유는.. zbxe는 너무 많은 기능을 제공해서 너무 많은 설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테터는 딱 블로그 기능만 제공해서 다시 설치해서 쓸까 하다가.. 걍 tistory를 선택 했다.
다시 싸이로 돌아갈까? 라고 생각 하지만.. 그것도 귀찮고 말이다 ㅋ
댓글 2개:
아퀴
2008년 1월 7일 PM 10:16
오... ㅋㅋㅋ 결국 완전 컴백.
축하드려요.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녹색머리
2008년 1월 8일 AM 10:47
@아퀴 - 2008/01/07 22:16
ㅋㅋㅋ 역시 테터만한 것이 없더라구-_-;;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오... ㅋㅋㅋ 결국 완전 컴백.
답글삭제축하드려요.
@아퀴 - 2008/01/07 22:16
답글삭제ㅋㅋㅋ 역시 테터만한 것이 없더라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