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7일 월요일

또 다시 이사..

이번으로 몇번째 이사인지 잘 모르겠다..

가장 최근에 테터 쓰다가.. zbxe로 갔다가.. 다시 테터로 돌아왔다..

그 이유는.. zbxe는 너무 많은 기능을 제공해서 너무 많은 설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테터는 딱 블로그 기능만 제공해서 다시 설치해서 쓸까 하다가.. 걍 tistory를 선택 했다.

다시 싸이로 돌아갈까? 라고 생각 하지만.. 그것도 귀찮고 말이다 ㅋ

댓글 2개:

  1. 오... ㅋㅋㅋ 결국 완전 컴백.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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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퀴 - 2008/01/07 22:16
    ㅋㅋㅋ 역시 테터만한 것이 없더라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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