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생각만..
2007년 12월 6일 목요일
결혼
저녁 먹고 즐겁게 워3 도타 한판 하고 있었는데...
알지 못하는 지역번호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네?"
"나 재열이야~"
"오~ 잘지내?
(중략)
"나 담달에 결혼해"
"오~~"
(생략)
뭐.. 여튼
결과적으로는 재열이가 결혼한다는 것이다
ㅋ 내 친구 남자들중에선 처음인듯?
어찌되었던
재열아 완전 추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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