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생각만..
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영화] 내사랑
오늘. 보라양과 함께 내사랑이라는 영화를 봤다.
결론만 이야기 하자면 뭔가 2%보단 조금 더 부족한 그런 느낌?
기억에 남는건.. 이연희가 부르는 귀여워.. 완전 귀여움!!!
그리고.. 야광 크레파스로 할 수 있는 잼있는 것들!!
아.. 정말.. 2%만 더 채웠어도 완전 잼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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