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echsupportalert.com/best_46_free_utilities.htm
이곳인데..
괜찮은것 같다-_-
2006년 12월 25일 월요일
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시험기간의 미친짓...
싸이질을 했어!
오랫만에 여기저기 이 일촌 저 일촌 돌아 다녔어!
근데.... 10곳중 4곳은 방명록이 없었어...
그리고 있는 곳중에서 4곳은 방명록을 "비밀이야 만 이용해주세요" 로 바꿨어...
이건 뭐하는 짓일까?
한참 생각을 했어..
비공개/무방명록을 하면.. 싸이는 과연 무슨 의미일까?
뭐 나처럼 방명록 열어놔도 1주일에 한번 달릴까 말까 하는 방명록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_-;;; 그래도 안부를 묻고 싶으면 방명록.. 같은거에 써야 하지 않을까?-_-
물론 전화나 문자 같은걸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 말야~
어.쩃.든.
이 글의 결론은....
공부해야 하는데-_- 놀아버렸다.. 라는거~
오랫만에 여기저기 이 일촌 저 일촌 돌아 다녔어!
근데.... 10곳중 4곳은 방명록이 없었어...
그리고 있는 곳중에서 4곳은 방명록을 "비밀이야 만 이용해주세요" 로 바꿨어...
이건 뭐하는 짓일까?
한참 생각을 했어..
비공개/무방명록을 하면.. 싸이는 과연 무슨 의미일까?
뭐 나처럼 방명록 열어놔도 1주일에 한번 달릴까 말까 하는 방명록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_-;;; 그래도 안부를 묻고 싶으면 방명록.. 같은거에 써야 하지 않을까?-_-
물론 전화나 문자 같은걸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 말야~
어.쩃.든.
이 글의 결론은....
공부해야 하는데-_- 놀아버렸다.. 라는거~
2006년 12월 17일 일요일
R U Scared?
오늘 시험 공부하다가 (계산이론 ㅅㅂㄹㅁ) 모르는것이 너무 많은거야...
근데.. 예전 같았으면 아무렇지 않았을건데..(-_-;;; ) 갑자기 겁이 나는거..
내년 이맘때.. 일(또는 공부..) 하고 있지 않고 놀고 있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덜컹 들어버린거..
그냥 희안하게 학교를 다니다보니 여기저기서 "취업 못했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하지만 이것도 예전엔 "뭐 나야 회사 다닌 경력이 있으니.."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버렸는데.. 이상하게 그렇게 안된다.. 주위에 S사 L사 H은행 외국계은행 외국계 대기업 이런곳을 가는 사람이 많아지니 나에게 더욱 많은 욕심이 생기는듯...
아마도 조그만한 모바일 회사에서 썩고 싶지 않은 이런...욕심이랄까?
나도 안다고..
저런 욕심때문에 청년실업은 높은데 중소기업들은 일할 사람이 없다는거정도는..
뭐랄까.. 대학와서 배운것이 그다지 없다고나 할까..
그냥 대학은...
대학원을 가기 위한 필수 코스.. 정도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사실 대학 4년 다니는 것보단 회사에서 1년 일하는 것이 훠~~얼씬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 해
이상.. 줄줄이 잡담..
근데.. 예전 같았으면 아무렇지 않았을건데..(-_-;;; ) 갑자기 겁이 나는거..
내년 이맘때.. 일(또는 공부..) 하고 있지 않고 놀고 있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덜컹 들어버린거..
그냥 희안하게 학교를 다니다보니 여기저기서 "취업 못했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하지만 이것도 예전엔 "뭐 나야 회사 다닌 경력이 있으니.."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버렸는데.. 이상하게 그렇게 안된다.. 주위에 S사 L사 H은행 외국계은행 외국계 대기업 이런곳을 가는 사람이 많아지니 나에게 더욱 많은 욕심이 생기는듯...
아마도 조그만한 모바일 회사에서 썩고 싶지 않은 이런...욕심이랄까?
나도 안다고..
저런 욕심때문에 청년실업은 높은데 중소기업들은 일할 사람이 없다는거정도는..
뭐랄까.. 대학와서 배운것이 그다지 없다고나 할까..
그냥 대학은...
대학원을 가기 위한 필수 코스.. 정도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사실 대학 4년 다니는 것보단 회사에서 1년 일하는 것이 훠~~얼씬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 해
이상.. 줄줄이 잡담..
2006년 12월 14일 목요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북미 클라이언트로 하기..(채팅까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북미 클라이언트를 우선 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파일플래닛에서 trial 버전 올라온 것을 받았습니다.
그런후 설치를 합니다.. 이때 한글판이 설치 되어 있으면 설치가 안됩니다..-_-;;
설치후 실행해서 북미 패치를 모두 받습니다...
패치가 더 안될때까지 계속 반복합니다.
패치가 끝나면 와우 설치 된 폴더에 가서 realmlist.wtf를 찾아서 메모장에 열어줍니다..
realmlist us.어쩌구저쩌구 이렇게 써있는 것을
us 부분을 kr로 바꿔줍니다..
그러면 일단 한국 서버에 접속합니다.
그러면 일단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그래도 있습니다.. 무엇인고 하면 한글을 읽을수도 쓸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좋아하는 폰트를 2개를 선택합니다..
그런후 와우 설치 폴더 밑에 data폴더 밑에 enUS 폴더 밑에 Fonts라는 폴더를 생성 해줍니다.
자.. 이제 선택한 폰트를 이 폴더에 복사해서 각각 ARIALN.TTF 와 FRIZQT__.TTF 로 변환 시켜줍니다.. 그러면 이제 와우에서 한글 채팅이 가능해집니다..
이상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파일플래닛에서 trial 버전 올라온 것을 받았습니다.
그런후 설치를 합니다.. 이때 한글판이 설치 되어 있으면 설치가 안됩니다..-_-;;
설치후 실행해서 북미 패치를 모두 받습니다...
패치가 더 안될때까지 계속 반복합니다.
패치가 끝나면 와우 설치 된 폴더에 가서 realmlist.wtf를 찾아서 메모장에 열어줍니다..
realmlist us.어쩌구저쩌구 이렇게 써있는 것을
us 부분을 kr로 바꿔줍니다..
그러면 일단 한국 서버에 접속합니다.
그러면 일단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그래도 있습니다.. 무엇인고 하면 한글을 읽을수도 쓸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좋아하는 폰트를 2개를 선택합니다..
그런후 와우 설치 폴더 밑에 data폴더 밑에 enUS 폴더 밑에 Fonts라는 폴더를 생성 해줍니다.
자.. 이제 선택한 폰트를 이 폴더에 복사해서 각각 ARIALN.TTF 와 FRIZQT__.TTF 로 변환 시켜줍니다.. 그러면 이제 와우에서 한글 채팅이 가능해집니다..
이상 입니다.
2006년 12월 12일 화요일
IE 7설치기..
오늘 셤도 보고 해서..
어떤 삽질을 할까 하다가...
IE7을 설치해보기로 했다..
다운 받아서 설치...
일단 영문판이다..(한국판 안나왔다고 한다..)
근데..
인터넷이 안되는것이다..
문제해결 클릭했더니.. 인터넷은 정상적으로 된덴다...
불여우를 불러서 일을 시켜봤다..
잘한다..
IE7는... 결국 진짜 삽질로 끝나고 내 컴터에서 사라졌다...
어떤 삽질을 할까 하다가...
IE7을 설치해보기로 했다..
다운 받아서 설치...
일단 영문판이다..(한국판 안나왔다고 한다..)
근데..
인터넷이 안되는것이다..
문제해결 클릭했더니.. 인터넷은 정상적으로 된덴다...
불여우를 불러서 일을 시켜봤다..
잘한다..
IE7는... 결국 진짜 삽질로 끝나고 내 컴터에서 사라졌다...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2006년 12월 7일 목요일
Love Addict
I know the season is fall.
I haven't been going out with any ladies since 04.10 so it's been something like 2 years.
I always thought that I am starting to get over the "love love" things but guess I never could. Well I seemed just fine.
It was all good until for some reason that i do not know i started feeling lonely. And then the weather suddenly became colder.
Now I guess i really want to fall in love again.
Maybe it is just the weather.
I haven't been going out with any ladies since 04.10 so it's been something like 2 years.
I always thought that I am starting to get over the "love love" things but guess I never could. Well I seemed just fine.
It was all good until for some reason that i do not know i started feeling lonely. And then the weather suddenly became colder.
Now I guess i really want to fall in love again.
Maybe it is just the weather.
피드 구독하기:
덧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