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7일 월요일

워치 1기 남자들 중에서 일번 타자로 결혼한 친구를 보며..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지금 당장 쏠로인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결혼하면 어떤 생활일까.. 라고 생각 하기도 하고..

결혼은.. 빨리 하는게 좋을까? 늦게 하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성당에서 결혼은 역시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뭐.. 여튼..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여튼..

재열이 완전 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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