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드문 일로 오늘 연극을 어찌어찌해서 보게 되었다.
연극은 닥터 이라부..
아는 사람들은 알지도 모르는 일본의 무슨 소설의 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이야기이다..(사실 어떤 소설인지 제목이 지금 딱히 기억 안나는데.. 공중그네?일껄?)
연극내용은.. 정신과 의사가 열심히 치료하는 건데..
잼있었고.. 볼만 했다.
간호사 누님이 참 이뻤다 *-_-*
뭐.. 여하튼..
연극을 매우 오랫만에 본 나로선..
또한 최근에 문화생활을 많이 안한 나로선..
매우 즐거운 일이였다
연극은 닥터 이라부..
아는 사람들은 알지도 모르는 일본의 무슨 소설의 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이야기이다..(사실 어떤 소설인지 제목이 지금 딱히 기억 안나는데.. 공중그네?일껄?)
연극내용은.. 정신과 의사가 열심히 치료하는 건데..
잼있었고.. 볼만 했다.
간호사 누님이 참 이뻤다 *-_-*
뭐.. 여하튼..
연극을 매우 오랫만에 본 나로선..
또한 최근에 문화생활을 많이 안한 나로선..
매우 즐거운 일이였다
나는 한번도 연극은 가서 본적이 없는데;;;
답글삭제@제로엔나 - 2008/01/22 17:06
답글삭제ㅋㅋㅋ
난 담엔 꼭 여자친구랑 봐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