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사를 요즘 다니면서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다.
물론..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것은 당연히 마음에 걸리지만..
이 회사를 계속 다니면..내가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을까?이다..
내가 하고싶은 것은.. 게임 제작에 참여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지금 사장님이 가고 있는 방향은.. 솔루션 제공..이다.
물론 한쪽에서는 게임을 만들고 있지만.. 영 찜찜 하네..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2008년 1월 27일 일요일
연애를 하고싶다..
솔로된지.. 한.. 2년하고..3개월정도.. ?
그동안 몸도.. 마음도 모두 망가지는 내 자신을 보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오늘 문득.. 이러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정신좀 차려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버렸다.
물론 연애를 하고싶어서 하게 되는건 아니다..
그렇다고 주위에 좋은 건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뭐.. 여튼..
이번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 생각 한 결론은... 몸도 추스리고.. 마음도 좀 추스리고..
좀다 활기차게.. 요번 한주를 시작해보자..
그동안 몸도.. 마음도 모두 망가지는 내 자신을 보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오늘 문득.. 이러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정신좀 차려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버렸다.
물론 연애를 하고싶어서 하게 되는건 아니다..
그렇다고 주위에 좋은 건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뭐.. 여튼..
이번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 생각 한 결론은... 몸도 추스리고.. 마음도 좀 추스리고..
좀다 활기차게.. 요번 한주를 시작해보자..
2008년 1월 16일 수요일
헬게이트런던의 효과
헬게이트런던...
비록 많은 해외 매체에서 평이 안좋고..
"판매가 잘된 것은 온라인이 공짜여서다" 라는 이야기가 돌기까지 했지만..
국내에서는 빌로퍼의 힘이 참으로 엄청나다는 것이 느껴졌다.
15일이 헬게이트런던의 오픈베타 첫날..
평소에 와우 접속하면 내가 하는 서버(굴단)은 대기자가 300명정도 뜬다...
하지만!!
오늘은.. 20명!!!!
고맙다 헬게이트!!
계속 더 잘되서 와우에서 좀 옮겨 갔으면 하는 생각도 한다!!
비록 많은 해외 매체에서 평이 안좋고..
"판매가 잘된 것은 온라인이 공짜여서다" 라는 이야기가 돌기까지 했지만..
국내에서는 빌로퍼의 힘이 참으로 엄청나다는 것이 느껴졌다.
15일이 헬게이트런던의 오픈베타 첫날..
평소에 와우 접속하면 내가 하는 서버(굴단)은 대기자가 300명정도 뜬다...
하지만!!
오늘은.. 20명!!!!
고맙다 헬게이트!!
계속 더 잘되서 와우에서 좀 옮겨 갔으면 하는 생각도 한다!!
자기전에..
자기전에 늘 생각을 한다..
오늘 난 어떤 일들을 잘못 했을까?
오늘 하루 알차게 보냈나?
내가 누구를 또 힘들게 했나?
뭐. 저런 생각들을 한다..
생각 할 수록 답은 항상 부정적이다..
항상 잘못을 한것 같고...
늘 쓸때 없는 시간을 보낸것 같고..
늘 남에게 피해만 주는.. 그런 느낌이 든다..
잠들기 전에..
또 난 다짐을 한다..
내일은 제발.. 이러지 않아야지...
오늘 난 어떤 일들을 잘못 했을까?
오늘 하루 알차게 보냈나?
내가 누구를 또 힘들게 했나?
뭐. 저런 생각들을 한다..
생각 할 수록 답은 항상 부정적이다..
항상 잘못을 한것 같고...
늘 쓸때 없는 시간을 보낸것 같고..
늘 남에게 피해만 주는.. 그런 느낌이 든다..
잠들기 전에..
또 난 다짐을 한다..
내일은 제발.. 이러지 않아야지...
2008년 1월 14일 월요일
우연이란..
목요일쯤이였나?
예전 과외하던 누님이 싸이 오셔서 글을 남기셔서. 어찌 찾아 오셧나 봤더니...
워치 후배의 고등/대학 선배란다-_-;;
역시 세상은 좁다.. 라고 생각 하면서..
한편으로는 행실을 언제 어디서나 똑바르게 해야한다고 생각 했다..
토욜...
워치 엠티를 가는데..
대학교 1,2학년때까지만 보고 그 후로는 통 볼수 없었던 최정화군을 봤다-_-
어찌나 반갑던지..
와우 한단다.. (그닥 놀랍지는 않았다 ㅋㅋㅋ)
뭐 잠시 이야기 하다가.. 각자 약속이 있어서 헤어졌지만.. 역시 .. 나름 세상은 좁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2008년의 시작인데..
올해는 어떤 우연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예전 과외하던 누님이 싸이 오셔서 글을 남기셔서. 어찌 찾아 오셧나 봤더니...
워치 후배의 고등/대학 선배란다-_-;;
역시 세상은 좁다.. 라고 생각 하면서..
한편으로는 행실을 언제 어디서나 똑바르게 해야한다고 생각 했다..
토욜...
워치 엠티를 가는데..
대학교 1,2학년때까지만 보고 그 후로는 통 볼수 없었던 최정화군을 봤다-_-
어찌나 반갑던지..
와우 한단다.. (그닥 놀랍지는 않았다 ㅋㅋㅋ)
뭐 잠시 이야기 하다가.. 각자 약속이 있어서 헤어졌지만.. 역시 .. 나름 세상은 좁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2008년의 시작인데..
올해는 어떤 우연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2008년 1월 7일 월요일
또 다시 이사..
이번으로 몇번째 이사인지 잘 모르겠다..
가장 최근에 테터 쓰다가.. zbxe로 갔다가.. 다시 테터로 돌아왔다..
그 이유는.. zbxe는 너무 많은 기능을 제공해서 너무 많은 설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테터는 딱 블로그 기능만 제공해서 다시 설치해서 쓸까 하다가.. 걍 tistory를 선택 했다.
다시 싸이로 돌아갈까? 라고 생각 하지만.. 그것도 귀찮고 말이다 ㅋ
가장 최근에 테터 쓰다가.. zbxe로 갔다가.. 다시 테터로 돌아왔다..
그 이유는.. zbxe는 너무 많은 기능을 제공해서 너무 많은 설정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테터는 딱 블로그 기능만 제공해서 다시 설치해서 쓸까 하다가.. 걍 tistory를 선택 했다.
다시 싸이로 돌아갈까? 라고 생각 하지만.. 그것도 귀찮고 말이다 ㅋ
[연극] 닥터 이라부
매우 드문 일로 오늘 연극을 어찌어찌해서 보게 되었다.
연극은 닥터 이라부..
아는 사람들은 알지도 모르는 일본의 무슨 소설의 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이야기이다..(사실 어떤 소설인지 제목이 지금 딱히 기억 안나는데.. 공중그네?일껄?)
연극내용은.. 정신과 의사가 열심히 치료하는 건데..
잼있었고.. 볼만 했다.
간호사 누님이 참 이뻤다 *-_-*
뭐.. 여하튼..
연극을 매우 오랫만에 본 나로선..
또한 최근에 문화생활을 많이 안한 나로선..
매우 즐거운 일이였다
연극은 닥터 이라부..
아는 사람들은 알지도 모르는 일본의 무슨 소설의 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이야기이다..(사실 어떤 소설인지 제목이 지금 딱히 기억 안나는데.. 공중그네?일껄?)
연극내용은.. 정신과 의사가 열심히 치료하는 건데..
잼있었고.. 볼만 했다.
간호사 누님이 참 이뻤다 *-_-*
뭐.. 여하튼..
연극을 매우 오랫만에 본 나로선..
또한 최근에 문화생활을 많이 안한 나로선..
매우 즐거운 일이였다
워치 1기 남자들 중에서 일번 타자로 결혼한 친구를 보며..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지금 당장 쏠로인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결혼하면 어떤 생활일까.. 라고 생각 하기도 하고..
결혼은.. 빨리 하는게 좋을까? 늦게 하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성당에서 결혼은 역시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뭐.. 여튼..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여튼..
재열이 완전 추카해!!
한편으로는 지금 당장 쏠로인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결혼하면 어떤 생활일까.. 라고 생각 하기도 하고..
결혼은.. 빨리 하는게 좋을까? 늦게 하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성당에서 결혼은 역시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뭐.. 여튼..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여튼..
재열이 완전 추카해!!
2008년 1월 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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