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음이 소심해서 내가 한 말이 남들에게 상처 주는 것이 싫다.
채팅을 더 선호 하는 이유는 내가 말하기 직전에 생각하고 말 할 수 있다는 것.
물론 입으로 하는 대화도 생각하고 말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대화의 맥도 끊기고, 상대방도 답답해 하고, 무엇보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짧다는 것이다.
뭐 어쨌든..
입으로 하는 대화도 좀 연습해서 많이 하는 것을 버릇 드려야 하는데 말이지...
영~~ 자신이 없단 말이야..
PS. 보드 타러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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